[봉화=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봉화군은 도시민 유치 홍보를 위한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귀농·귀촌 동네작가는 지역 주민이 직접 동네작가가 돼 귀농·귀촌 성공사례, 지역문화, 관광지 등 정기적인 지역 콘텐츠를 생산해 예비 귀농·귀촌인 유치를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글 작성, 이미지·영상 편집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봉화 군민이다.
개인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운영자와 귀농·귀촌인 중 관련 전공 또는 경험자는 우선 선발한다.
귀농·귀촌 동네작가로 선정되면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마을 소개, 농촌 생활 및 영농 현장, 귀농·귀촌 성공 정착사례 등을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5명이며, 오는 14일까지 거주지 읍면 산업팀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귀농·귀촌 동네작가는 지역 주민이 직접 동네작가가 돼 귀농·귀촌 성공사례, 지역문화, 관광지 등 정기적인 지역 콘텐츠를 생산해 예비 귀농·귀촌인 유치를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글 작성, 이미지·영상 편집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봉화 군민이다.
개인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운영자와 귀농·귀촌인 중 관련 전공 또는 경험자는 우선 선발한다.
귀농·귀촌 동네작가로 선정되면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마을 소개, 농촌 생활 및 영농 현장, 귀농·귀촌 성공 정착사례 등을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5명이며, 오는 14일까지 거주지 읍면 산업팀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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