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북구는 2023년 주민 정보화 교육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12월29일까지 실시하는 이 교육은 정보 소외계층인 노인들에게 최신 IT트렌드를 반영한 스마트폰 활용 및 동영상 편집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수강생은 교육과정의 정원 마감일까지 모집한다.
◇동구, 건축 무료 상담실 운영
대구시 동구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건축 무료 상담실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주민들에게 맞춤형 건축행정서비스 교육을 비롯해 건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1층 민원실 내 상담실에서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