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선 회장 "대리점과 시너지 효과 내는 관계 되어야"
토레스부터 U100까지 상품성 강화 통해 경쟁력 확보
![[서울=뉴시스] 쌍용자동차가 3일 경기도 용인 써닝리더십센터에서 올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판매 확대를 다짐하는 '2023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2023.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2/06/NISI20230206_0001189671_web.jpg?rnd=20230206102649)
[서울=뉴시스] 쌍용자동차가 3일 경기도 용인 써닝리더십센터에서 올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판매 확대를 다짐하는 '2023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2023.02.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쌍용자동차가 전국 판매 대리점 대표들과 함께 올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하반기 출시 에정인 U100 판매 확대 결의를 다졌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경기도 용인 써닝리더십센터에서 열린 '2023 목표달성 결의대회'에는 곽재선 KG그룹 회장 등 경영진과 전국 판매 대리점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곽 회장은 "쌍용차는 이제 KG그룹 가족사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여 대리점과 쌍용차는 서로 시너지를 내는 상호 이해적 관계가 되어야 한다"며 "급변하는 판매 환경 속에서 쌍용차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대리점 대표님들께서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지난해 판매 실적을 공유하며 ▲신모델 출시 및 상품성 강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고객 접점 마케팅 활동 강화 ▲신사업 진출을 통한 판매 지원 ▲AS 네트워크 확대 및 서비스 향상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대리점 대표들은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을 위해 정도 영업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박현기 대리점 협회의 회장은 "우리가 신념과 믿음으로 함께 한다면 어려운 역경도 슬기롭게 극복하고 기업 정상화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쌍용차는 지난해 반도체 수급 등 부품 수급 차질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35%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토레스가 신차 사전계약 역대 최고 기록을 수립하는 등 호평을 받으며 22% 증가했다.
쌍용차는 올해 토레스를 필두로 렉스턴, 티볼리 등 브랜드 판매물량 확대는 물론 하반기 출시를 앞둔 전동화 모델 U100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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