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연구소·산업체 등에 무상분양
수산용 백신·의약품·진단키트 개발에 활용
![[부산=뉴시스] 한국수산미생물자원은행이 무상 분양 중인 균주 10종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2/02/NISI20230202_0001187455_web.jpg?rnd=20230202092546)
[부산=뉴시스] 한국수산미생물자원은행이 무상 분양 중인 균주 10종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수산생물 질병예방과 치료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수산미생물자원은행(코캠)이 보유하고 있는 균주 분양을 이달부터 기존 7종에서 10종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수과원 코캠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상미생물자원(지난해 400여종, 6400여주)을 보유하고 있다.
코캠은 수요가 많은 7종의 균주를 대학이나 연구소, 산업체 등에 무상으로 분양해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대학, 연구소, 산업체 등은 이를 수산용 백신이나 의약품, 진단키트 개발 등에 활용한다.
이번에 추가로 분양하는 3종의 세균은 ▲에로모나스속 1종 ▲에드워드시엘라속 1종 ▲비브리오속 1종 등이다.
더불어 최근 어류에서 분리되는 에드워드시엘라균의 유전자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향후 수과원은 분양 균주의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완료되면 하반기부터 유전 정보 제공 서비스를 전체 분양 균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혜승 수과원 병리연구과장은 "앞으로도 수산미생물자원을 더욱 다양하게 확보하고, 보유한 수산미생물자원 정보를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 베이스로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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