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친자들 고마워"…'상견니' 3일 간 내한 일정 성료

기사등록 2023/02/01 16:50:30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손성희, 허광한, 가가연, 시백우,마이정 2023.02.01.(사진 = 오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손성희, 허광한, 가가연, 시백우,마이정 2023.02.01.(사진 = 오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영화 '상견니' 배우들과 제작진이 내한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

'상견니' 주연 배우 가가연, 허광한, 시백우는 지난 달 26일부터 마이정, OST 가수 손성희와 함께 공식 국내 일정을 시작했다.

'상견니'는 동명의 대만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다. 리쯔웨이(허광한)와 황위쉬안(가가연)이 가슴 설레는 기시감을 느끼며 시작되는 로맨스 판타지다. 국내에선 지난달 25일 개봉해 누적 관객 17만 명(2월 1일 기준)을 돌파했다.

드라마 '상견니'는 대만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등 다양한 나라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한국에서는 '상친놈(상견니에 미친놈) 신드롬'이 불었고, 관련된 짤들이 대량 생산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MC '재재' 진행 아래 시작된 첫 번째 행사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였다. 허광한은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 와서 팬들을 직접 만나고 싶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됐다. 이 영화는 팬분들께 드리는 선물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모쥔제' 역을 맡은 시백우는 "추운 날씨에 눈까지 오는데 여기까지 오는 길과 영화관에서 굉장히 많은 팬들을 봤다. 실제로 뵙고 있으니 굉장히 신기하고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기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영화 관람 포인트를 묻자 허광한은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후속작이지만 새로운 스토리로 다시 만들어졌다. 새로운 캐릭터들이 펼쳐가는 이야기들을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영화 메인 프로듀서 마이정은 '상견니' 팬들인 '상친자'(상견니에 미친 사람)' 존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한결같이 계속 사랑하고 지지해주시는 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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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친자들 고마워"…'상견니' 3일 간 내한 일정 성료

기사등록 2023/02/01 16:50: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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