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청도군은 31일 각북면보건지소에 치매안심센터 산서분소를 설치해 2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보건서비스 향상을 위해 산서분소를 운영한다.
분소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문을 연다.
이용 주민들은 치매 선별검사, 치매치료관리비 신청, 조호 물품 지원 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은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보건서비스 향상을 위해 산서분소를 운영한다.
분소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문을 연다.
이용 주민들은 치매 선별검사, 치매치료관리비 신청, 조호 물품 지원 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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