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30일 오후 3시18분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고산리 임야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헬기 등 장비 19대와 인력 115명을 동원해 50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으나 임야 0.02ha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1/30 17:03:11
기사등록 2023/01/30 17:03:1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