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30일 낮 12시 13분께 울산시 북구 중산동 한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농막 관계자인 60대 여성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0대, 소방력 28명을 동원해 10여 분만에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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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1/30 15:25:59
기사등록 2023/01/30 15:25:5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