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 롯데호텔은 최근 부산진구청과 '행복 만들기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텔은 매월 어린이 동반 취약계층 3가구를 선정, 주니어 스위트 1박과 함께 피트니스, 사우나, 실내 및 야외수영장을 체험하고 라세느 뷔페식당의 아침 조식까지 이용할 수 있는 호캉스 객실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 지난달 문을 연 호텔 야외수영장 '아웃도어 스위밍 풀'을 체험할 수 있도록 30가구를 선정해 당일 야외수영장 이용과 함께 스낵과 음료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 7년 연속 우수
동의대학교는 고용노동부의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텔은 매월 어린이 동반 취약계층 3가구를 선정, 주니어 스위트 1박과 함께 피트니스, 사우나, 실내 및 야외수영장을 체험하고 라세느 뷔페식당의 아침 조식까지 이용할 수 있는 호캉스 객실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 지난달 문을 연 호텔 야외수영장 '아웃도어 스위밍 풀'을 체험할 수 있도록 30가구를 선정해 당일 야외수영장 이용과 함께 스낵과 음료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 7년 연속 우수
동의대학교는 고용노동부의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는 해당 대학 및 센터의 진로 취업 역량과 지역 청년들을 위한 고용지원 활동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우수·보통·미흡' 3개 등급으로 평가된다.
동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입학 시점부터 생애 설계 등 미래 진로 설정을 시작으로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 취업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 지원과 졸업 후 관리 등에 강점을 보이며 매년 우수 등급에 선정되고 있다.
또 졸업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미취업자, 재취업준비자, 이직희망자 등 3단계 맞춤형 관리 체계를 구축해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 및 지원을 펼치고 있다.
동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입학 시점부터 생애 설계 등 미래 진로 설정을 시작으로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 취업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 지원과 졸업 후 관리 등에 강점을 보이며 매년 우수 등급에 선정되고 있다.
또 졸업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미취업자, 재취업준비자, 이직희망자 등 3단계 맞춤형 관리 체계를 구축해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 및 지원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