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본부는 쌍방울에 전 회장의 횡령·배임 및 전환사채 발행 허위공시 혐의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공시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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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1/18 08:18:00
최종수정 2023/01/18 08:24:46
기사등록 2023/01/18 08:18:00 최초수정 2023/01/18 08:2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