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은 홍보용으로만 소량 제작됐던 '참별이 인형' 판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참별이 인형'은 성주 주요 관광지와 지정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판매점은 ▲더옐롱(월항면) ▲카페 그날(수륜면) ▲카페53(성주읍) ▲뚝딱공방(성주읍) ▲인송쥬(수륜면) 등 5곳이다.
인형 가격은 참별이(소) 8000원, 참별이(중) 1만5000원, 쿠션 든 참별이(중) 2만원이다.
성주군 캐릭터 '참별이'는 전국 1등 참외 도시 성주의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성주 참외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글동글한 참외 몸통과 귀여운 얼굴로 어린이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 참외를 상징하는 참별이 캐릭터 기념품을 통해 친근한 관광 성주를 만들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참별이 인형'은 성주 주요 관광지와 지정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판매점은 ▲더옐롱(월항면) ▲카페 그날(수륜면) ▲카페53(성주읍) ▲뚝딱공방(성주읍) ▲인송쥬(수륜면) 등 5곳이다.
인형 가격은 참별이(소) 8000원, 참별이(중) 1만5000원, 쿠션 든 참별이(중) 2만원이다.
성주군 캐릭터 '참별이'는 전국 1등 참외 도시 성주의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성주 참외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글동글한 참외 몸통과 귀여운 얼굴로 어린이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 참외를 상징하는 참별이 캐릭터 기념품을 통해 친근한 관광 성주를 만들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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