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이휘재(52·이영재)가 1월 14일 모친상을 당했다.
이휘재의 어머니 김신자 씨는 세상을 떠났다. 캐나다에 머물던 이휘재는 최근 모친의 병환이 위중해지자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휘재는 데뷔 30년 만인 지난해 8월 휴식기를 갖기 위해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유족으로 서하·진현 씨 등을 남겼다. 발인은 16일 오전 6시, 장지는 미정이다. 02-3010-2000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휘재의 어머니 김신자 씨는 세상을 떠났다. 캐나다에 머물던 이휘재는 최근 모친의 병환이 위중해지자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휘재는 데뷔 30년 만인 지난해 8월 휴식기를 갖기 위해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유족으로 서하·진현 씨 등을 남겼다. 발인은 16일 오전 6시, 장지는 미정이다.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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