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오는 2월 4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신년음악회를 연다.
이번 공연에는 장사익, 오정해, 김단희 등이 출연하며 영남국악관현악단의 연주와 엄선민 소울 무용단, 노리광대가 함께무대에 오른다.
음악회 관람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원으로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민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공연에는 장사익, 오정해, 김단희 등이 출연하며 영남국악관현악단의 연주와 엄선민 소울 무용단, 노리광대가 함께무대에 오른다.
음악회 관람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원으로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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