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우크라 정전을 위한 양국 정상회담이 2월24일 열릴 수도 있다고 튀르키예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가 12일(현지시간)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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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1/13 08:11:19
최종수정 2023/01/13 08: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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