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11일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3614명 추가돼 누적 175만8504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시 발표 기준 이틀 연속 3000명 이상의 감염 규모를 기록한 것이다.
확진자 중 80세 이상 4명, 70대 1명 등 5명이 숨졌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2715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8명이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0명, 70대 8명, 60대 4명, 40대 3명, 30대 1명, 10세 미만 1명 등이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1만8752명이다. 현재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48개 중 28개(58.3%), 일반병상은 139개 중 35개(25.2%)가 각각 사용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는 부산시 발표 기준 이틀 연속 3000명 이상의 감염 규모를 기록한 것이다.
확진자 중 80세 이상 4명, 70대 1명 등 5명이 숨졌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2715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8명이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0명, 70대 8명, 60대 4명, 40대 3명, 30대 1명, 10세 미만 1명 등이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1만8752명이다. 현재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48개 중 28개(58.3%), 일반병상은 139개 중 35개(25.2%)가 각각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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