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경 의원, 공중화장실 개선 제안
허민근 의원, 안심거리 추가 조성 촉구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의회는 10~17일까지 '제264회 임시회'를 연다.
회기 결정의 건, 인구증가 시책지원 조례안 등 14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주요 업무보고를 받는다.
장미경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공중화장실 개선 방안 등을 제안했다.
허민근 의원은 안심마을, 안심귀가거리 추가 조성 문제를 언급했다.
정지원 의원의 '인구증가 시책지원 조례안', 장미경 의원의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4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안주찬 의장은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기 결정의 건, 인구증가 시책지원 조례안 등 14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주요 업무보고를 받는다.
장미경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공중화장실 개선 방안 등을 제안했다.
허민근 의원은 안심마을, 안심귀가거리 추가 조성 문제를 언급했다.
정지원 의원의 '인구증가 시책지원 조례안', 장미경 의원의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4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안주찬 의장은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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