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70.4%·대학 66.4%·일반대학원 84% 취업률, 전년 대비 증가
졸업생 2000명 이상인 대학은 아주대 72.4%, 전문대는 경복대 79.8% 가장 높아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순헌관 광장에서 취업직무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2022.09.20.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9/20/NISI20220920_0019268848_web.jpg?rnd=20220920142829)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순헌관 광장에서 취업직무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2022.09.20.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내에 소재한 4년제 주요 일반대학 졸업생 취업률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취업 한파 속에서도 전년도보다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의 '2021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 따르면 전국 일반대학, 교육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 각종학교, 기능대학, 일반대학원의 2021년 2월과 2020년 8월 졸업자 54만9295명의 2021년 12월 31일 기준 취업률은 67.7%로 취업자 수는 32만685명이다. 이는 전년 대비 2.6%p 증가한 수치다.
고등교육기관은 일반대학, 교육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 각종학교, 기능대학 및 일반대학원을 포함한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기는 69.2%로 전국 평균 취업률보다 1.5%p 높다. 전년과 비교할 때도 3.21%p 올랐다.
경기보다 평균 취업률이 높은 지역은 인천(70.9%)과 서울(70.1%), 울산(69.4%) 등 3곳이다. 대전·세종은 69.2%로 동일했다.
학제별로 좁혀보면 올해 도내에서는 전문대학이 70.4%, 대학이 66.4%, 일반대학원이 84.0%를 보였으며 전년 대비 2.6%p, 3.8%p, 2.6%p씩 각각 증가했다.
졸업생 2000명 이상인 도내 대학 가운데는 아주대가 72.4%로,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4.1%p 올랐다. 수도권에서는 성균관대가 78.5%를 나타내 유일하게 아주대를 앞섰다.
이른바 'SKY'로 불리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는 각각 71.1%, 71.4%, 70.1%를 보였다.
10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의 '2021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 따르면 전국 일반대학, 교육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 각종학교, 기능대학, 일반대학원의 2021년 2월과 2020년 8월 졸업자 54만9295명의 2021년 12월 31일 기준 취업률은 67.7%로 취업자 수는 32만685명이다. 이는 전년 대비 2.6%p 증가한 수치다.
고등교육기관은 일반대학, 교육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 각종학교, 기능대학 및 일반대학원을 포함한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기는 69.2%로 전국 평균 취업률보다 1.5%p 높다. 전년과 비교할 때도 3.21%p 올랐다.
경기보다 평균 취업률이 높은 지역은 인천(70.9%)과 서울(70.1%), 울산(69.4%) 등 3곳이다. 대전·세종은 69.2%로 동일했다.
학제별로 좁혀보면 올해 도내에서는 전문대학이 70.4%, 대학이 66.4%, 일반대학원이 84.0%를 보였으며 전년 대비 2.6%p, 3.8%p, 2.6%p씩 각각 증가했다.
졸업생 2000명 이상인 도내 대학 가운데는 아주대가 72.4%로,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4.1%p 올랐다. 수도권에서는 성균관대가 78.5%를 나타내 유일하게 아주대를 앞섰다.
이른바 'SKY'로 불리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는 각각 71.1%, 71.4%, 70.1%를 보였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2년 해양수산 취업박람회'가 열린 1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을 찾은 한 구직자가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41만 명으로, 전년에 비해 80만7000명(2.9%) 늘었다. 이는 2000년(84만8000명) 이후 22년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한 것이다. 2022.09.16.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9/16/NISI20220916_0019253921_web.jpg?rnd=20220916125122)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2년 해양수산 취업박람회'가 열린 1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을 찾은 한 구직자가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41만 명으로, 전년에 비해 80만7000명(2.9%) 늘었다. 이는 2000년(84만8000명) 이후 22년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한 것이다. 2022.09.16. [email protected]
이어 도내에서는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69.5%, 가천대 67.4%, 단국대 62.8%, 경기대 61.7% 등 순을 나타냈다. 해당 대학들은 전년 대비 취업률이 적게는 2.3%에서 많게는 6.7%p까지 상승했다.
졸업생 1000명 이상 2000명 미만인 도내 대학 중에서는 을지대 제2캠퍼스 77.6%, 한국공학대 70.6%, 신한대 제2캠퍼스 69.6%, 중앙대 제2캠퍼스 69.1%, 용인대 68.2%, 한경대 67.9%, 명지대 67.4%, 성결대 65.3%, 대진대 64.5%, 수원대 63.5%, 강남대 60.8%, 가톨릭대 60.2% 등 순을 보였다.
졸업생 2000명 이상인 전문대 가운데는 경복대가 79.8%로 가장 취업률이 높았다. 전년 대비 2.1%p 증가했다. 이어 대림대 77.4%, 신구대 74.7%, 부천대 72.2%, 여주대 71.3%, 오산대 71.2%, 연성대 69.1%, 수원과학대 68.4%, 동서울대 67.9%, 장안대 64.9% 등 순이었다.
졸업생 1000명 이상 2000명 미만인 전문대학 중에서는 동남보건대 76.6%가 가장 높았으며 경기과학기술대 74%, 경민대 72.4%, 유한대 72.3%, 안산대 72.2%, 서정대 70.8%, 동아방송대 70.3%, 수원여대 69.1%, 김포대 68.7%, 국제대 67% 등 순으로 집계됐다.
아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올해의 경우 다른 대학들도 대체로 취업률이 상승했지만 우리 대학의 경우 그 폭이 더 높았던 것은 그동안 학생들에게 제공했던 취업프로그램 효과가 입증된 결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학과별로 진출하는 진로가 너무 달라졌고, 요즘엔 기업들이 학력이나 외국어 성적처럼 정량적인 스펙보다 정성적인 부분을 훨씬 중요하게 본다"며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학과 맞춤형으로 진로 프로그램을 많이 바꿨고, 타 대학과 협업해 실무에 쓰이는 현업 프로젝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무형 프로그램을 많이 제공한 게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졸업생 1000명 이상 2000명 미만인 도내 대학 중에서는 을지대 제2캠퍼스 77.6%, 한국공학대 70.6%, 신한대 제2캠퍼스 69.6%, 중앙대 제2캠퍼스 69.1%, 용인대 68.2%, 한경대 67.9%, 명지대 67.4%, 성결대 65.3%, 대진대 64.5%, 수원대 63.5%, 강남대 60.8%, 가톨릭대 60.2% 등 순을 보였다.
졸업생 2000명 이상인 전문대 가운데는 경복대가 79.8%로 가장 취업률이 높았다. 전년 대비 2.1%p 증가했다. 이어 대림대 77.4%, 신구대 74.7%, 부천대 72.2%, 여주대 71.3%, 오산대 71.2%, 연성대 69.1%, 수원과학대 68.4%, 동서울대 67.9%, 장안대 64.9% 등 순이었다.
졸업생 1000명 이상 2000명 미만인 전문대학 중에서는 동남보건대 76.6%가 가장 높았으며 경기과학기술대 74%, 경민대 72.4%, 유한대 72.3%, 안산대 72.2%, 서정대 70.8%, 동아방송대 70.3%, 수원여대 69.1%, 김포대 68.7%, 국제대 67% 등 순으로 집계됐다.
아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올해의 경우 다른 대학들도 대체로 취업률이 상승했지만 우리 대학의 경우 그 폭이 더 높았던 것은 그동안 학생들에게 제공했던 취업프로그램 효과가 입증된 결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학과별로 진출하는 진로가 너무 달라졌고, 요즘엔 기업들이 학력이나 외국어 성적처럼 정량적인 스펙보다 정성적인 부분을 훨씬 중요하게 본다"며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학과 맞춤형으로 진로 프로그램을 많이 바꿨고, 타 대학과 협업해 실무에 쓰이는 현업 프로젝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무형 프로그램을 많이 제공한 게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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