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8만9000㎿ 기록…예비력 1만4400㎿
금부터 비·눈…이번주 안정적 전력수급 전망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서울 시내 한 건물 전기 계량기. 2022.12.30.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12/30/NISI20221230_0019631065_web.jpg?rnd=20221230181454)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서울 시내 한 건물 전기 계량기. 2022.12.30.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새해 첫주 전국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회복되며 전력수요가 9만㎿(메가와트) 아래로 떨어졌다.
9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1월 첫주 전력수요는 8만9000㎿를 기록했다. 예비력은 1만4400㎿였다. 지난 연말 최대 전력수요가 9만4500㎿를 기록하는 등 고공행진하던 전력수요 상승세가 한풀 꺾인 것이다.
전력거래소는 한반도에 자리잡은 시베리아 고기압 세력이 점차 약해지면서 전국 기온이 회복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1월 둘째주는 중국 상해 부근에 중심을 둔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타고 따뜻한 기류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3일부터는 전국 비 또는 눈이 예상됨에 따라 전력수요는 8만6000~8만8500㎿로 예상되며, 예비력은 1만6100~2만200㎿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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