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참가자들은 속옷 차림으로 지하철역에서 춤을 추고 지하철을 이용했다.
이 행사는 2002년 뉴욕에서 장난삼아 시작됐으나 지금은 세계적으로 퍼져나간 '국제 행사'가 됐으며 코로나19로 2020년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됐다.
기사등록 2023/01/09 10:07:37
최종수정 2023/01/09 19:47:23
기사등록 2023/01/09 10:07:37 최초수정 2023/01/09 19:4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