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6일 진량읍 신상리에 소재한 경산국민체육센터의 운영을 오는 6월 30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시는 노후시설 전면 개보수 공사로 인해 체육센터 휴관을 결정했다.
시는 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체육센터내 건축·기계·전기·통신 시설에 대해 보수 공사에 들어간다.
경산국민체육센터는 부지면적 7722㎡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이고 수영장, 헬스장, 스트레칭실, 휴게실, 사무실 등이 구비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노후시설 전면 개보수 공사로 인해 체육센터 휴관을 결정했다.
시는 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체육센터내 건축·기계·전기·통신 시설에 대해 보수 공사에 들어간다.
경산국민체육센터는 부지면적 7722㎡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이고 수영장, 헬스장, 스트레칭실, 휴게실, 사무실 등이 구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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