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148명(해외유입 10명 포함)으로 누적 확진자는 128만2998명(해외유입 2245명 포함)이다.
구군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달서구가 509명으로 가장 많고 수성구 358명, 북구 349명, 동구 281명, 달성군 243명, 서구 129명, 서구 119명, 중구 78명 순이다. 타 지역은 82명이다.
확진자들의 연령대별 비율은 60대 이상 27.7%, 20대 15.7%, 50대 15.5% 40대 14.7%, 30대 12.9%, 10대 8.5%, 10대 미만 4.9%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5명이 발생했다. 이들의 연령대는 모두 80대 이상이다. 누적 사망자는 1881명이 됐다.
재택치료자는 1만2663명이고,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32.4%(216병상 중 70병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구군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달서구가 509명으로 가장 많고 수성구 358명, 북구 349명, 동구 281명, 달성군 243명, 서구 129명, 서구 119명, 중구 78명 순이다. 타 지역은 82명이다.
확진자들의 연령대별 비율은 60대 이상 27.7%, 20대 15.7%, 50대 15.5% 40대 14.7%, 30대 12.9%, 10대 8.5%, 10대 미만 4.9%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5명이 발생했다. 이들의 연령대는 모두 80대 이상이다. 누적 사망자는 1881명이 됐다.
재택치료자는 1만2663명이고,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32.4%(216병상 중 70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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