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합천군은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거북이축산(대표 하남현)이 축산환경관리 유공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하남현 대표는 2011년부터 양계농장을 운영해오고 있다. 2018년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돼 깨끗한 환경에서 축산업을 영위했고, 관련법령 및 기준을 준수하려 노력했으며, 또한 2021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하는 축산환경개선 우수사례 농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사업은 축산농가의 자발적 노력으로 깨끗한 환경에서 가축을 사육하여 주민과 상생하고, 환경오염 저감 및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현재 경남에 408개소, 합천군은 69개소의 농가가 지정되어 있다.
◇합천군산림조합,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합천군산림조합(조합장 이인숙)은 3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하남현 대표는 2011년부터 양계농장을 운영해오고 있다. 2018년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돼 깨끗한 환경에서 축산업을 영위했고, 관련법령 및 기준을 준수하려 노력했으며, 또한 2021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하는 축산환경개선 우수사례 농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사업은 축산농가의 자발적 노력으로 깨끗한 환경에서 가축을 사육하여 주민과 상생하고, 환경오염 저감 및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현재 경남에 408개소, 합천군은 69개소의 농가가 지정되어 있다.
◇합천군산림조합,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합천군산림조합(조합장 이인숙)은 3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합천군산림조합은 3300명의 조합원을 대표해 지난 60여 년간 지역사회발전은 물론 임업발전과 조합원의 권익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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