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조선대학교. (사진=조선대 제공·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8/25/NISI20220825_0019169905_web.jpg?rnd=20220825114620)
[광주=뉴시스] 조선대학교. (사진=조선대 제공·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조선대학교 2023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경쟁률이 3.39대 1을 기록했다.
조선대는 2023학년도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총 1387명 모집에 4708명이 지원해 3.39대1(정원내 3.5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3일 밝혔다. 2022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2.95대 1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전형별로는 가군 일반전형이 3.41대 1, 지역인재전형 3.77대 1, 군사학과전형 0.17대 1, 실기전형 3.14대 1이며 나군은 일반전형 3.40대 1, 실기전형 3.22대 1, 평생학습자전형 1대 1, 다군 일반전형 21.0대 1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일반전형 다군의 신소재공학과가 21대 1이며 글로벌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학과 11.50대 1, 약학과가 8.33대 1 순이다.
지역인재전형에서는 약학과가 6.2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기전형에서는 스포츠산업학과가 6.83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높았고 만화·애니메이션학과가 5.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군사학과의 경우 1단계 합격자를 오는 4일 발표하고 9일~11일 2단계 평가를 실시한다.
가군 실기고사는 12일, 나군은 17일 예정돼 있으며 오는 26일 모든전형 합격자와 예비 순위자, 다음달 6일 군사학과전형 합격자 등을 발표한다. 조선대는 다음달 20일~28일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조선대는 2023학년도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총 1387명 모집에 4708명이 지원해 3.39대1(정원내 3.5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3일 밝혔다. 2022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2.95대 1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전형별로는 가군 일반전형이 3.41대 1, 지역인재전형 3.77대 1, 군사학과전형 0.17대 1, 실기전형 3.14대 1이며 나군은 일반전형 3.40대 1, 실기전형 3.22대 1, 평생학습자전형 1대 1, 다군 일반전형 21.0대 1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일반전형 다군의 신소재공학과가 21대 1이며 글로벌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학과 11.50대 1, 약학과가 8.33대 1 순이다.
지역인재전형에서는 약학과가 6.2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기전형에서는 스포츠산업학과가 6.83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높았고 만화·애니메이션학과가 5.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군사학과의 경우 1단계 합격자를 오는 4일 발표하고 9일~11일 2단계 평가를 실시한다.
가군 실기고사는 12일, 나군은 17일 예정돼 있으며 오는 26일 모든전형 합격자와 예비 순위자, 다음달 6일 군사학과전형 합격자 등을 발표한다. 조선대는 다음달 20일~28일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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