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정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
2023년 신속통합기획 완료 예정
![[서울=뉴시스]가리봉 중심1구역 위치도.](https://img1.newsis.com/2023/01/03/NISI20230103_0001167930_web.jpg?rnd=20230103095556)
[서울=뉴시스]가리봉 중심1구역 위치도.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 구로구 재개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구로구는 2022년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가리봉동과 고척2동이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민간 정비사업 기간의 단축을 목표로 서울시가 사업 초기 단계부터 각종 계획 수립과 절차를 지원하는 제도다.
구에 따르면 지난 8월 진행된 2차 공모에 4곳을 추천했고, ▲가리봉중심1구역(가리봉동 115번지 일대) ▲고척2동 253번지 일대 등 2곳이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구는 선정된 2곳에 대해 올해 초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는 한편, 2023년 중으로 신속통합기획을 완료하고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구역 지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며 "이번에 선정된 2곳을 포함한 관내 정비사업들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구로구는 2022년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가리봉동과 고척2동이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민간 정비사업 기간의 단축을 목표로 서울시가 사업 초기 단계부터 각종 계획 수립과 절차를 지원하는 제도다.
구에 따르면 지난 8월 진행된 2차 공모에 4곳을 추천했고, ▲가리봉중심1구역(가리봉동 115번지 일대) ▲고척2동 253번지 일대 등 2곳이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구는 선정된 2곳에 대해 올해 초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는 한편, 2023년 중으로 신속통합기획을 완료하고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구역 지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며 "이번에 선정된 2곳을 포함한 관내 정비사업들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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