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아이브 멤버 리즈, 이서, 안유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리즈와 이서, 안유진은 경미한 인후통 증상을 보여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세 사람을 제외한 멤버 가을과 레이, 장원영은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병원을 방문하여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스타쉽엔터는 "리즈와 이서, 안유진은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로 인후통 외에 다른 증상은 없으며, 멤버들과 분리하여 재택 치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이브는 지난달 31일 일본 NHK 연말 가요축제 '홍백가합전'에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리즈와 이서, 안유진은 경미한 인후통 증상을 보여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세 사람을 제외한 멤버 가을과 레이, 장원영은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병원을 방문하여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스타쉽엔터는 "리즈와 이서, 안유진은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로 인후통 외에 다른 증상은 없으며, 멤버들과 분리하여 재택 치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이브는 지난달 31일 일본 NHK 연말 가요축제 '홍백가합전'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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