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민간주관 전시회·국제회의 개최 지원사업’ 공모

기사등록 2023/01/03 08:53:30

전시회 7건 내외로 건당 최대 1억원

국제회의 2건 내외로 건당 최대 4000만원

27일까지 전자우편과 신청서 출력본 동시 제출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는 ‘2023년 부산시 민간주관 전시회·국제회의 개최 지원사업’ 공모 접수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민간 자체개발 전시회 및 국제회의에 대해 행사 개최비, AKEI(한국전시산업진흥회) 인증, 전문가 컨설팅 및 성과분석, 홍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총 6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육성단계별 ▲대표(최대 1억원) ▲우수(최대 7000만원) ▲유망(최대 5000만원) ▲신규(최대 3000만원) 전시회를 총 7건 이내 선정하고, 국제회의는 ▲희망 단계(최대 4000만원)를 2건 이내 선정해 총 9건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부산 대표 마이스 행사를 육성하기 위해 ‘국제회의, 포럼, 대회, 쇼’ 등을 결합한 융복합 전시회에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고, 신규 분야 자격요건 중 사업자 등록 3년 이하의 업체만 신청 가능한 규정을 삭제해 부산 전시·컨벤션 업체의 신규 행사 개발을 장려할 방침이다.

또한, 시비 매칭 없는 국가공모사업에 추가 신청 가능토록 규제를 완화하고 선정된 전시회에 AKEI 인증을 위한 실비를 지원, 국비 획득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 부산시로 전자우편과 신청서 출력물을 동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마이스산업과 또는 (사)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생활, 모빌리티, 친환경, 반려동물 분야 등 전시회 6건, 해양여성, 헤어, 푸드 리퍼브 분야 국제회의 3건을 지원해 참관객 8만7961명, 계약실적 216억원을 달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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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간주관 전시회·국제회의 개최 지원사업’ 공모

기사등록 2023/01/03 08:53: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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