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주민 복리 증진 기여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의회는 이경옥 부의장(북문·계림·동문)이 '2022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모범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며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부의장은 8·9대 재선 의원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해왔다.
여성, 어린이, 노인 등에 관한 조례 5건을 발의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도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명품가로수길 조성 등을 제안해 살기좋은 상주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그는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모범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며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부의장은 8·9대 재선 의원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해왔다.
여성, 어린이, 노인 등에 관한 조례 5건을 발의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도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명품가로수길 조성 등을 제안해 살기좋은 상주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그는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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