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해넘이, 따뜻하게 영종도 '더위크앤 리조트'

기사등록 2022/12/30 10:57:43

연말 패키지 2종…플라이 투 더 위크앤·조이 투 더 위크앤

따뜻한 서해 낙조 감상…오션 뷰 객실 또는 더 파이브 석식

더위크앤 리조트와 서해 낙조 *재판매 및 DB 금지
더위크앤 리조트와 서해 낙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인천 중구 을왕동 어반 라이프스타일 리조트 '더위크앤 리조트'가 연말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플라이 투 더 위크앤 패키지'(Fly to THE WEEK&)는 내년 2월26일(체크인 기준)까지 운영한다. 어린이가 겨울방학 기간 다채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 이용, 피트니스 센터·아쿠아 벤처(수영장) 2인 입장, '글로우펏'(미니 골프) 2인 이용 등으로 구성한다.

 '스탬프 여권' 두 권도 제공한다. 리조트 곳곳을 돌며 스탬프를 다 모으면 유아 가구·자석교구 브랜드 '꼬메모이'의 '디즈니 에디션 쥬에 타일 퍼즐'을 선물한다.
더위크앤 리조트 오션 뷰 객실에서 본 서해 낙조 *재판매 및 DB 금지
더위크앤 리조트 오션 뷰 객실에서 본 서해 낙조 *재판매 및 DB 금지


'조이 투 더 위크앤 패키지'는 30~31일(〃) 운영한다.

객실 1박, 석식 뷔페 2인 이용, 피트니스 센터·아쿠아 벤처 2인 입장 등으로 구성한다.

뷔페엔 대하, LA갈비, 등심 등 '특선 바비큐 요리'를 비롯해 다채로운 메뉴와 디저트가 준비된다.

 '더위크앤 리조트'는 을왕리 해수욕장 바로 앞에 터를 잡았다.

오션 뷰 객실에 묵을 경우 추운 바닷가나 리조트 루프톱에 나가지 않고도 따뜻한 객실 안이나 테라스에서 서해를 아름답게 물들이는, 올해 마지막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다.

객실이 오션 뷰가 아니라면 조·석식 뷔페가 제공되는 지하 1층 레스토랑 '더 파이브'에 가면 된다. 역시 뛰어난 오션 뷰를 자랑한다. 훈훈하게 저녁 식사를 하면서 낙조를 즐길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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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해넘이, 따뜻하게 영종도 '더위크앤 리조트'

기사등록 2022/12/30 10:57: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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