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적성해(露積成海) '이슬방울이 모여서 바다를 이룬다'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의회는 새해 화두로 '노적성해(露積成海)'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노적성해는 '이슬방울이 모여서 바다를 이룬다'는 뜻이다. 작은 노력들이 모이면 큰 꿈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하는 말이다.
소통과 협치 정신을 바탕으로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군민의 뜻에 부합하는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이동령 의장은 "증평군의회는 노적성해의 정신으로 의원 모두가 힘을 합쳐 군민의 꿈을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의회 재적의원은 7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노적성해는 '이슬방울이 모여서 바다를 이룬다'는 뜻이다. 작은 노력들이 모이면 큰 꿈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하는 말이다.
소통과 협치 정신을 바탕으로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군민의 뜻에 부합하는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이동령 의장은 "증평군의회는 노적성해의 정신으로 의원 모두가 힘을 합쳐 군민의 꿈을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의회 재적의원은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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