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6일 오후 3시3분께 부산 동래구의 5층짜리 건물 4층 주택 A씨의 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씨가 경미한 화상을 입었고, 건물 안에 있던 시민 1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A씨의 집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1200만원(소방 추산)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A씨가 경미한 화상을 입었고, 건물 안에 있던 시민 1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A씨의 집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1200만원(소방 추산)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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