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가타 적설량 1m72㎝
![[나고야=AP/뉴시스]지난 24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에 있는 나고야성에 눈이 내려 쌓여 있다. 2022.12.26.](https://img1.newsis.com/2022/12/26/NISI20221226_0019622078_web.jpg?rnd=20221226100906)
[나고야=AP/뉴시스]지난 24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에 있는 나고야성에 눈이 내려 쌓여 있다. 2022.12.26.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 일부 지역에서 폭설이 계속되면서 적설량이 예년 평균을 웃돌고 있다.
26일 공영 NHK에 따르면 이날 겨울형 기압 배치 영향으로 북일본, 동일본, 동해 측을 중심으로 지난 17일부터 간헐적인 눈이 계속 내리고 있다.
폭설로 인한 제설 중 사고, 낙설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당국은 작업을 2명 이상 실시하는 등 안전을 확보해 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적설량은 야마가타(山形)현 오쿠라무라히지오지(大蔵村肘折)에서 1m72㎝, 홋카이도(北海道) 오토이넷푸무라(音威子府村)에서 1m55㎝, 니가타(新潟)현 우오누마(魚沼)시 스몬(守門)에서 1m28㎝, 돗토리(鳥取)현 다이센(大山)에서 1m 등이었다.
기후(岐阜)현 시라카와무라(白川村)에서 80㎝, 군마(群馬)현 미나카미마치(みなかみ町) 후지와라(藤原)에서 68㎝ 등의 눈이 쌓였다.
적설의 정점은 이미 넘었으나, 겨울형 기압 배치 영향이 계속되면서 북일본, 동일본을 중심으로 눈이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적설과 도로 동결 등이 교통에 미치는 영향에 주의해 달라고 호소했다.
총무성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폭설로 25일 오전 9시 기준 14명이 사망하고 34명이 중상, 53명이 경상을 입었다. 26일 새로운 사상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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