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청도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경북도내 1위, 종합순위 전국 2위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200만 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95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추진실적, 기반구축 및 운영,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등 6개 분야, 21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군은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운영, 주말농장, 라이브커머스 교육, 귀농닥터 청도통,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내년에는 청도에서 살아보기 시범마을을 조성해 예비 귀농인에게 주거공간과 영농기술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하수 군수는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해 좋은 성과를 거뒀고, 역량있는 귀농귀촌인을 육성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은 경북도내 1위, 종합순위 전국 2위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200만 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95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추진실적, 기반구축 및 운영,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등 6개 분야, 21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군은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운영, 주말농장, 라이브커머스 교육, 귀농닥터 청도통,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내년에는 청도에서 살아보기 시범마을을 조성해 예비 귀농인에게 주거공간과 영농기술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하수 군수는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해 좋은 성과를 거뒀고, 역량있는 귀농귀촌인을 육성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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