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 지난달 첫 흑자 전환..."AI로 구매효율 증가 영향"

기사등록 2022/12/26 08:49:33

최종수정 2022/12/26 08:59:44

브랜디 첫 흑자전환(사진=브랜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브랜디 첫 흑자전환(사진=브랜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커머스 플랫폼 빌더 브랜디가 지난달 창립 후 첫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브랜디의 흑자 전환은 지난 9월 하이버 사업 부문의 흑자 전환 이후 2개월 만에 브랜디, 서울스토어 사업을 포함해 흑자를 이룬 만큼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브랜디는 버티컬 커머스 앱을 운영하는 ‘앱스(Apps) 전략’을 기반으로 패션 쇼핑앱 브랜디, 남자 쇼핑앱 하이버, 브랜드 패션플랫폼 서울스토어 등을 운영하는 버티컬 커머스 스타트업이다.

가장 먼저 흑자 전환을 기록한 하이버, MZ세대 여성 고객 대상인 브랜디, 올해 인수한 서울스토어의 시너지 효과로 브랜디는 회원 수 1000만명, MAU(활성 이용자 수) 500만명을 돌파했다.

브랜디 관계자는 "이번 수익개선 성과는 앱 전체에 도입한 AI 추천을 통한 구매효율 증가, 마케팅 효율 상승에 따른 비용 절감, 직매입 상품의 물류 원가 인하, 올해 하반기 출시한 광고 솔루션을 통한 신규 매출 성장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브랜디 지난달 첫 흑자 전환..."AI로 구매효율 증가 영향"

기사등록 2022/12/26 08:49:33 최초수정 2022/12/26 08:59:4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