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뉴시스] 김진호 기자 = 민선2기 경북 군위군체육회장에 신현수씨가 당선됐다.
23일 군위군체육회에 따르면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 신 후보는 단독입후보해 무투표로 당선이 확정됐다.
임기는 2023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 4년간이다.
신 당선인은 "군위군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힘쏟겠다"며 "각종 대회를 유치해 모든 군민이 체육으로 하나되는데 앞장서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군위군골프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법부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3일 군위군체육회에 따르면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 신 후보는 단독입후보해 무투표로 당선이 확정됐다.
임기는 2023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 4년간이다.
신 당선인은 "군위군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힘쏟겠다"며 "각종 대회를 유치해 모든 군민이 체육으로 하나되는데 앞장서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군위군골프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법부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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