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23일 오후 12시 18분께 울산시 북구 달천동에서 1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아파트 내부와 외벽 등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아파트 입주민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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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12/23 14:25:17
기사등록 2022/12/23 14:25:1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