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소공인 발전 및 일자리 창출 공헌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소공인 노고 치하"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가 서울지역 우수 소기업 소상공인 33명을 포상했다.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2022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지역 소기업소상공인 약 150명이 참석했다. ▲김용호 서울시의회 의원 ▲강남태 서울특별시 소상공인담당관 ▲임준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장 ▲장윤성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 등도 참석했다.
올해 4회를 맞은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 유공자 시상식'은 서울 지역경제·소상공인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소상공인을 포상하고 격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은 ▲반석엽 강북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 ▲유병조 노원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 ▲송성근 마포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 ▲정순섭 금천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운영위원장 ▲문혜민 구로구 소기업소상공인회 회원 ▲손은숙 영등포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수석 부이사장 총 6명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5명 ▲중소기업중앙회장상 6명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상 8명 ▲서울특별시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장상 7명 총 33명이 수상했다.
최병순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장은 "그동안 쉼 없이 달려온 소상공인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코로나19 ·최저임금 인상·주52시간제·금리 인상 등 대내외 경영환경이 소상공인이 살아남기 어려운 실정이지만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을 통해 시장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2022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지역 소기업소상공인 약 150명이 참석했다. ▲김용호 서울시의회 의원 ▲강남태 서울특별시 소상공인담당관 ▲임준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장 ▲장윤성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 등도 참석했다.
올해 4회를 맞은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 유공자 시상식'은 서울 지역경제·소상공인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소상공인을 포상하고 격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은 ▲반석엽 강북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 ▲유병조 노원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 ▲송성근 마포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 ▲정순섭 금천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운영위원장 ▲문혜민 구로구 소기업소상공인회 회원 ▲손은숙 영등포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수석 부이사장 총 6명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5명 ▲중소기업중앙회장상 6명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상 8명 ▲서울특별시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장상 7명 총 33명이 수상했다.
최병순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장은 "그동안 쉼 없이 달려온 소상공인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코로나19 ·최저임금 인상·주52시간제·금리 인상 등 대내외 경영환경이 소상공인이 살아남기 어려운 실정이지만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을 통해 시장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