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현황(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2.1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2/23/NISI20221223_0001160313_web.jpg?rnd=20221223092444)
[서울=뉴시스]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현황(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2.12.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51개 기업을 신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9월28일부터 한 달간 공모를 통해 신청받은 총 137개 기업 중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창의적·혁신적 활동 여부와 지속 가능성 등을 고려해 최종 51개 기업을 선정했다.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서비스를 기획·개발하는 기업 ▲운동 전문 플랫폼을 운영하며 은퇴선수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기획·지원하는 기업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가속화에 따른 사회적 고립과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기업 등이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위는 3년간 유지된다. 고용부의 근로자 인건비 지원, 전문인력 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등 재정지원 사업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 분야별 전담지원조직을 통한 맞춤 지원과 취약계층 문화예술교육 및 어르신 문화예술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문체부 소관 지원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는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제도를 도입했다. 기업과 사립박물관·미술관, 전문예술법인·단체, 스포츠클럽 등이 문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서비스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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