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기준 주간 평균 608명·누적 36만64명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1일 도내에서 7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36만64명이다.
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20세 미만이 133명, 20~59세가 426명, 60세 이상이 155명이다. 거주지별로는 도내가 696명이고 도외가 17명, 해외 1명이다.
최근 1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 수를 나타내는 주간 평균은 21일 기준(15~21일) 608명이다. 전주(8~14일) 537명보다 71명이 많다.
도내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36.36%다. 감염병 전담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는 중등증이 9명, 준중환자가 8명, 위중증이 3명이다.
한편 제주지역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률은 전체 인구(도민) 기준 ▲1차 87.9% ▲2차 87.1% ▲3차 65.4% ▲4차 14.2%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20세 미만이 133명, 20~59세가 426명, 60세 이상이 155명이다. 거주지별로는 도내가 696명이고 도외가 17명, 해외 1명이다.
최근 1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 수를 나타내는 주간 평균은 21일 기준(15~21일) 608명이다. 전주(8~14일) 537명보다 71명이 많다.
도내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36.36%다. 감염병 전담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는 중등증이 9명, 준중환자가 8명, 위중증이 3명이다.
한편 제주지역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률은 전체 인구(도민) 기준 ▲1차 87.9% ▲2차 87.1% ▲3차 65.4% ▲4차 14.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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