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특례시는 마산회원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2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업무담당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물가 관련 업무에 물가 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는데 올해는 유공자 공무원 17명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소비자물가가 5.7% 상승했으나 지방 공공요금 7종의 물가상승률은 1.0%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마산회원구는 ▲명절·휴가철 물가 안정 대책반 운영 ▲전통시장·소상공인 점포 환경 개선 ▲착한 가격 업소 지원 등 착한가격 업소 지원을 비롯해 물가 안정을 위한 시책과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노력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정안전부는 물가 관련 업무에 물가 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는데 올해는 유공자 공무원 17명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소비자물가가 5.7% 상승했으나 지방 공공요금 7종의 물가상승률은 1.0%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마산회원구는 ▲명절·휴가철 물가 안정 대책반 운영 ▲전통시장·소상공인 점포 환경 개선 ▲착한 가격 업소 지원 등 착한가격 업소 지원을 비롯해 물가 안정을 위한 시책과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노력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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