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21일 경북도 주관 2022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이번 경북도내 23개 시·군 평가에서 청년 취·창업 지원, 청년시책 사업, 취약계층 일자리 등에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시는 올해 일자리 목표 1만 4165개 중 1만 4963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 예비창업가 지원 ▲청년 희망 팩토리사업 ▲Y·STAR프로젝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여성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온라인 취업박람회 ▲노인·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을 적극 추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이번 경북도내 23개 시·군 평가에서 청년 취·창업 지원, 청년시책 사업, 취약계층 일자리 등에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시는 올해 일자리 목표 1만 4165개 중 1만 4963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 예비창업가 지원 ▲청년 희망 팩토리사업 ▲Y·STAR프로젝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여성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온라인 취업박람회 ▲노인·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을 적극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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