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1순위 106가구 모집에 5723명 청약
19일 특공선 113가구에 5340명 통장사용
둔촌주공 전용 59㎡보다 3억원 가량 저렴
![[서울=뉴시스] 강동 헤리티지 자이 투시도.](https://img1.newsis.com/2022/12/14/NISI20221214_0001153317_web.jpg?rnd=20221214134201)
[서울=뉴시스] 강동 헤리티지 자이 투시도.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둔촌주공(올림픽파크 포레온)보다 3억원 이상 분양가가 저렴한 '강동헤리티지 자이'가 특별공급에 이어 1순위에서도 수십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했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받은 서울 강동구 길동 '강동 헤리티지 자이'는 106가구 모집에 5723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53.99대 1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난 19일 특별공급에서도 113가구에 5340명이 몰리며 47.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최고 경쟁률은 21가구 모집에 3508명(167.0대 1)이 몰린 생애최초 전형이 기록했고 ▲신혼부부 39.4대 1 ▲노부모 부양 6.7대 1 ▲기관추천 2.6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해당 단지는 일반공급과 106가구와 특별공급 113가구 모두 전용 59㎡B 단일 면적으로 제공됐다.
강동 헤리티지 자이의 흥행은 둔촌주공을 재건축한 '올림픽파크 포레온'의 전용 59㎡ 기준 최고 분양가 10억6250만원보다 3억원 가량 저렴한 분양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서울 강동구 신동아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강동 헤리티지 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8개동 총 1299가구 규모다. 이중 전용 59㎡B 219가구(특별공급 113가구·일반공급 10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최고 분양가는 7억7500만원이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길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9호선 4단계 연장 사업으로 길동생태공원역(예정)이 2028년 개통 예정이다. 시공은 GS건설이 맡았다.
해당 단지의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정당계약은 2023년 1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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