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경북산업디자인전람회에 정지원 씨 '합격열차' 대상 수상

기사등록 2022/12/21 08:37:15

[안동=뉴시스] 제53회 경북 산업디자인 전람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정지원(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작가의 '합격열차' . (사진=경북도 제공) 2022.12.21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제53회 경북 산업디자인 전람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정지원(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작가의 '합격열차' . (사진=경북도 제공) 2022.12.21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제53회 경북 산업디자인 전람회에서 정지원(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작가가 출품한 합격기원 패키지 '합격열차'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 산업디자인 전람회는 전국의 예비 디자이너와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디자인 분야의 대표적인 공모전으로, 산업디자인 기술의 저변확대와 연구개발의 분위기 확산을 위해 경북도가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람회에는 시각디자인 186점, 공예디자인 65점, 제품 및 환경디자인 17점, 총 268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각 부문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사전심사를 거쳐 활용가능성, 디자인, 아이디어, 제작 및 기술수준을 기준으로 수상작 139점이 최종 선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인 대상에는 정지원(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작가가 출품한 합격기원 패키지 '합격열차'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큰 시험이나 중요한 문턱을 앞둔 사람들을 위한 선물패키지로 응원·합격·격려의 의미를 담고 있다.

경북도지사상에는 18명(금상 3, 은상 3, 동상 6, 장려상 6명)이 선정됐다.

금상은 공예디자인 부문에서 방종인 씨의 '회상' 시각디자인 부문에서 손혜림(계명문화대학교) 씨의 '외로운 MZ세대들을 위한 자기자신을 아끼고 격려해주는 캐릭터 디자인', 제품 및 환경디자인 부문에서 심영민(계명대학교) 씨의 '장남감 배달 로봇'이 수상했다.

특선 42점, 입선 78점의 작가들에게는 대구경북공예조합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작품 전시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안동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매년 디자이너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어 해를 거듭할수록 이 전람회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과 작가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람회를 알차게 준비해 더욱 권위있는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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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경북산업디자인전람회에 정지원 씨 '합격열차' 대상 수상

기사등록 2022/12/21 08:37: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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