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지원에 기업들 팔걷어…경북메세나협회 창립

기사등록 2022/12/20 15: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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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20일 경북도청 화랑실에서 (가칭)사단법인 경북메세나협회 설립을 위한 총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2.12.20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20일 경북도청 화랑실에서 (가칭)사단법인 경북메세나협회 설립을 위한 총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2.12.20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들의 단체가 출범했다.

경북도는 20일 도청 화랑실에서 (가칭)사단법인 경북메세나협회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메세나(Mécénat)란 기업이 문화예술 지원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 날 창립총회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 도내 상공회의소 회장단 및 30개사 기업 대표,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창립총회에서는 신동우 (주)나노(상주시 초미세먼지 제거 기업) 대표가 초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경북메세나협회는 앞으로 2년간 경북문화재단에 사무국을 두고 활동하다 독립해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에서는 한국메세나협회를 비롯해 경남, 제주, 세종, 부산, 대구에서 협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경북은 7번째로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초부터 지역 기업인과 문화예술인들을 계속 만나 의욕적으로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내년 업무 개시를 위해 이번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도내 기업과 문화예술의 상생협력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우 초대회장은 "경북메세나협회 설립을 계기로 경북이 문화예술 지역으로 거듭나는 데 기업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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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지원에 기업들 팔걷어…경북메세나협회 창립

기사등록 2022/12/20 15:59: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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