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문경시가 주최한 '제8회 문경관광사진공모전'에서 조숙·김정미씨가 금상을 받았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558개 작품이 접수됐다.
금상은 조숙(대구) 작 '새재의 가을길'이 차지했다.
SNS(휴대폰) 사진 공모전 금상은 김정미(문경) 작 '고모산성 달밤'이 수상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558개 작품이 접수됐다.
금상은 조숙(대구) 작 '새재의 가을길'이 차지했다.
SNS(휴대폰) 사진 공모전 금상은 김정미(문경) 작 '고모산성 달밤'이 수상했다.
시는 이번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 중 관광사진 61개 작품, SNS 사진 21개 작품 등 총 82개 작품을 문경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오는 22일까지 선보인다.
김영길 문경시 부시장은 "천혜의 문경 경관을 담은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응모됐다"며 "전시회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사진 속에 담긴 문경을 매력을 흠뻑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영길 문경시 부시장은 "천혜의 문경 경관을 담은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응모됐다"며 "전시회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사진 속에 담긴 문경을 매력을 흠뻑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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