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건강정책 개발' 전략 모색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22일 건양대 대전캠퍼스 명곡의학관에서 '통합건강증진 심포지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지역정책팀 박선희 팀장이 ‘위드&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건강증진사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권호창 단국대 의대 교수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건강정책'을,, 김혜경 이화여대 융합보건학과 교수가 ‘디지털 기반의 생애주기별 건강정책’을 발표한다.
지정 토론에서는 김종성 충남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진선미 대전 유성구보건소장, 황세민 건양대의대 교수, 김주연 대전 대덕구보건소장이 미래 건강정책 개발을 놓고 전략을 모색한다.
박문용 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급격하게 달라지고 있는 건강정책의 미래전략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가 추진 중인 건강증진사업과 관련된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지역정책팀 박선희 팀장이 ‘위드&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건강증진사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권호창 단국대 의대 교수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건강정책'을,, 김혜경 이화여대 융합보건학과 교수가 ‘디지털 기반의 생애주기별 건강정책’을 발표한다.
지정 토론에서는 김종성 충남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진선미 대전 유성구보건소장, 황세민 건양대의대 교수, 김주연 대전 대덕구보건소장이 미래 건강정책 개발을 놓고 전략을 모색한다.
박문용 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급격하게 달라지고 있는 건강정책의 미래전략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가 추진 중인 건강증진사업과 관련된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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