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9일 오전 10시 50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54명, 장비 15대를 동원해 40여 분만에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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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12/19 14:16:55
기사등록 2022/12/19 14:16:5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