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버논. 2022.12.19.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2/19/NISI20221219_0001156392_web.jpg?rnd=20221219095151)
[서울=뉴시스] 버논. 2022.12.19.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그룹 세븐틴의 버논이 첫 솔로 믹스테이프를 공개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9일 0시 세븐틴 공식 SNS에 버논의 믹스테이프 '블랙 아이(Black Eye)' 콘셉트 포토 2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버논은 빨간색 배경을 뒤로 하고 강렬한 눈빛을 발산했다. 눈 주변이 멍든 모습, 거친 느낌의 스타일링 등 반항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블랙 아이'는 무심한 느낌의 보컬과 경쾌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펑크다. 버논이 작사·작곡에 참여해 솔직하고 직설적인 가사를 담아냈다.
버논의 첫 믹스테이프 '블랙 아이'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등 음원 사이트와 음악 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버논은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찰리 XCX의 제안으로 '베그 포 유(Beg For You)'를 협업해 발표하고, 오메가 사피엔의 EP 앨범 '우가(Wuga)' 수록곡 '렉카'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9일 0시 세븐틴 공식 SNS에 버논의 믹스테이프 '블랙 아이(Black Eye)' 콘셉트 포토 2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버논은 빨간색 배경을 뒤로 하고 강렬한 눈빛을 발산했다. 눈 주변이 멍든 모습, 거친 느낌의 스타일링 등 반항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블랙 아이'는 무심한 느낌의 보컬과 경쾌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펑크다. 버논이 작사·작곡에 참여해 솔직하고 직설적인 가사를 담아냈다.
버논의 첫 믹스테이프 '블랙 아이'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등 음원 사이트와 음악 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버논은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찰리 XCX의 제안으로 '베그 포 유(Beg For You)'를 협업해 발표하고, 오메가 사피엔의 EP 앨범 '우가(Wuga)' 수록곡 '렉카'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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