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9일 오전 5시 20분께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한 단독주택의 화목보일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1대, 소방인력 32명 등을 동원해 1시간 여 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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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12/19 09:18:42
기사등록 2022/12/19 09:18:4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