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이나경(오른쪽에서 세 번째) 교수 등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세종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허서우 인턴 기자 = 세종대는 바이오융합공학전공 이나경 교수가 지난달 30일 '2022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정부 포상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연구자의 사기를 진학하고 보건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주최했다. 정부 포상은 국내 보건의료기술 및 보건 산업발전에 크게 공헌한 연구자 및 개발자를 선발해 수여됐다.
이나경 교수는 백신 분야의 플랫폼 기술인 신규 백신면역증강제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재조합단백질 대상포진백신을 개발해 기술이전 함으로써, 감염병 백신 분야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보건의료기술 우수개발 부문'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나경 교수는 "면역증강제는 다양한 신규 백신에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다. 대상포진 백신에 적용된 면역증강제 시스템은 특히 세포성 면역반응 증강 활성이 우수해 더욱더 유용하다. 지난 20여 년간 아이진㈜와 공동으로 개발한 면역증강제 시스템들이 국내 백신 자급화와 백신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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