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전국 첫 '자립준비주택' 추진…시세 30% 수준

기사등록 2022/12/15 15:15:47

LH 서울지역본부와 손잡고 자립준비주택 추진

매임임대주택 시세의 30% 수준 공급…총 4곳

[서울=뉴시스]서울 은평구청 청사 전경. (사진=은평구 제공). 2022.12.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서울 은평구청 청사 전경. (사진=은평구 제공). 2022.12.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 은평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정착을 위한 자립준비주택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은평구는 LH 서울지역본부와 '은평형 자립준비주택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은평형 자립준비주택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특화 주택으로 LH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한다.

구는 입주자 선발과 주택 운영을 맡고, LH는 매입임대주택을 시세의 30% 수준으로 공급한다. 대상 주택은 역촌동 2곳, 갈현동 1곳, 구산동 1곳 등 총 4곳이다. 앞서 구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공간인 '은평자준청'을 신설한 바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적응기간을 단축하고 자립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홀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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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전국 첫 '자립준비주택' 추진…시세 30% 수준

기사등록 2022/12/15 15:15: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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